무식하게 아직도 개를 도축해서

보약으로 먹는 개 무식한 미개인들아~ 천벌 받는다 도축업자들 건강원 싹다 폐쇠 조치해라.
호텔방을 저따위로 쓰고 자긴 돈 냈으니 당연한 거란다...
집에서 키우던개는 건강한개인지 동물병원 다니면서 항생제니 소염제니 이약 저약 투약받은개인지 아무것도 알수없는데.. 그걸 보약으로 먹겠다는 능지에 정말 참담함을 느낀다..ㅋㅋ
직원들이 아무리 돈받고 일한다고 하지만 똑같은 사람으로서 더러운걸 더럽다고 말한것 뿐입니다! "내가 내 돈내고 좀 더럽게 사용한게 뭐가 잘못이냐?" 이런 사고방식은 이기주의 사고방식은로서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요즘 시대는 자기중심주의가 팽배해진 사조가 강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예전 30년전만 해도 이기주의 악한것이라고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이웃에게 배려와 사랑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과연 당신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좋은 약과 음식이 넘치다 못해 버려지는 마당에 왜 못먹고 못입던 시절의 그걸 아직도 고집하는지...
내가볼때는 직원도잘못이지만 직업본분을 망각한것이고 또한 사용자역시 아무리 호텔 모텔 이라지만 침구류야그렇다치더라도 기본적인거는 해야는거아니냐? 니집구석에서도 쓰레기 방바닥에 막버리냐? 이건아니지 나두 마니 강용점하지만 저정도는 안한다
아무리 돈 주고 머무는 호텔이던 민박이던 뭐던 머물던 자리는 적당히 치우고 나오는게 예의 아닐까 싶어요 머리에 뭐가 들은 건지 ... 뇌는 항상 머리에 넣고 다녔으면 ...

내돈내고 머무는 공간이지만 나올때 기본적으로 약간의 정리는 하는거 아닌가? 당연히 돈냈으니 안해도 된다는것도 이해는 안간다..물론 호텔직원이 잘했다는건 아니다..호텔의 비위생 비양심을 의심해서 재사용할까 걱정하는것도 알겠지만 뭐든지 머물던 공간에 정리는 에티켓인것 같다! 화장실사용도 마찬가지 아닌가~나올때 혹시 실수안했나 둘러보고 나오는건 에티켓인것처럼...
얼마나 지저분하길래 호텔직원이 잘 한건 아니지만 정도가 지나치니 올렸겠지..

오늘 기사 중에" 잘 치워봐" 편의점 어지르고 알바생 조롱한 10대들 이라는 기사가 있다! 객실정리 안 하고 나오는 투숙객들이 바로 이런 10대들이 자라서 호텔 이욱은하고 어디 한번 치워봐~이런 식이 되는거다
큰도둑넘들을 탕감하지말고 작은 서민들을 탕감해줘야 한다ㆍ
진심이 아닌 이미지 제고 쇼라는 느낌을 사람들이 전부 다 느끼고 있다고.
코로나 19 지원 대출받고 아득바득 연체 없이 이자 납부 중인데 완전 새됐네..?

바퀴벌레야? 또 스멀스멀 이게 언제적얘기야? 국민들은 알지도못하는데 순직은 아깝고 애도하지만 왜 ? 또? 심소령만? 의심만든다
미친 나라다. 정말 최봉득되면 부자만 잘 산다더니 도홍기 말이 꼭 맞네
개소주로 나눔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넜구나.. 다음 생에선 복빋길
불쌍한 개를 쳐먹고 얼마나 건강하겠다고 ㅉ ㅉ 개의 웃는 얼굴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 정도 사안이면 최소 사람 폭행죄에 해당하는 처벌이라도 받아야 할텐데 그렇게 안될께 안탑깝네요 ...영부인의 애완견이 이렇게 됐다면 검찰한테 수십군데 압색당하고 다른 죄목으로 최소 징역형 나왔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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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쑈 폭망하고 닥치고 찌그러져있는줄 알았는데, 베르사이유 만든다며? ??
남의 개 잡아다가 보약.. 딱 나이 보이죠? 진짜 과학이다. 에효
이러다 대한민국 크날일 ,만들지마시고 집에서 그림공부나 하세용,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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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너무 가슴이 미어지네요 울강아지들도 14년째인데. 이런 내 귀한 자식이 그렇게 처참하게 갔다고 생각하면ㅜㅜㅜ